삼성DEX를 좀 더 편리하에 이용해 보겠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져서 후기 작성을 시작한다. 1. 뉴아이패드6세대 9.7인치 원래도 전자책을 애용했는데 공부를 좀 더 쉽고 즐겁게 하려고 만화로 그려진 책을 구입하면서 더이상 스마트폰만으로는 책을 읽을 수 없어 처음으로 구입한 태블릿이다. 어차피 큰 사양은 필요없고, 당시 갤럭시탭은 호환되는 어플이 적어 적당한 화면과 가성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구입했었다. 한 47만원 주고 샀었나... 충분히 뽕 뽑았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쓰고 있으니... 여전히 원하는 활동(전자책을 읽거나 굿노트를 사용)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2. 갤럭시탭S7 FE 그러다가 문득 필기를 위해 큰 화면의 태블릿이 필요해져서 구입한 갤탭s7 fe. 아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