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channel/UCcOPi_JjdrLR_KLmu_Z53EQ/featured 소그노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소그노입니다. 소그노는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 미디어 단체입니다. www.youtube.com 오늘 '뉴요일'이네요. 소그노에서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뉴토피아'가 공개되는 일요일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이번 소개할 채널은 불편하지 않은 영상이 가득 담겨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 입니다. 대학원생이었던 허휘수(휘슬)님과 방송국 촬영팀에서 일하던 김은하(우나)님이 2017년 11월 개설해 주변의 여성 후배, 친구들을 합쳐 총 7명이 시작한 채널이다.(현재 6명) 시작한 계기는 인터뷰에 따르면 방송사 자막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