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스티치는 천에 X자 모양으로 실을 교차시켜 그림을 완성하는 자수입니다. 도안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데, 막상 시작하려면 준비물과 도안 읽는 법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글 하나로 충분하도록 정리했습니다.처음 필요한 준비물천(아이다, Aida): 칸이 또렷하게 나뉘어 있어 초보자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14카운트(1인치에 14칸)가 표준이고, 칸이 클수록 수놓기 쉽습니다.DMC 자수실: 6가닥으로 된 실로, 보통 2가닥을 떼어 사용합니다.십자수 바늘: 끝이 둥근 태피스트리 바늘이 천 구멍 사이로 통과시키기 좋습니다.수틀: 천을 팽팽하게 잡아줘 땀이 고르게 됩니다. 필수는 아닙니다.도안: 어떤 칸에 어떤 색을 놓을지 알려주는 설계도입니다.도안 읽는 법도안은 격자(그리드)로 되어..